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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반찬의 간이 세지않고 적당했으며 깔끔했다. 밥도 공기에 일반식당 공기밥의 1.5배 정도 들어 있어 편안하게 배가 부른 느낌이다.

아쉬운점은 메인반찬의 양이 조금 적다는 점과 직원이 일반식과 선택식을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선택식과 일반식의 차이는 아침에 선택식은 아침에 빵과 계란후라이, 햄, 수프, 샐러드 우유, 과일들이였으며 일반식은 일반 한식이다.

그리고 점심에는 일반식에서 김이나 반찬, 후식 몇가지가 더 추가된 식단이거나 카레, 국수, 삼계탕등이 나오기도 한다.

저녁에는 선택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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