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파이어(surefire) - 타이탄플러스 손전등계의 명품 슈어파이어의 타이탄 플러스 LED 손전등을 구매하였다. 가격은 150,000₩ 이다. 타이탄플러스를 선택한 이유는 심플한 하고 입에 물고 사용가능한 LED 손전등이며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AAA 건전지 1개를 사용하는 LED 손전등을 찾아보니 슈어파이어의 타이탄플러스가 가장 괜찮았다. 슈어파이어 타이탄플러스의 구성은 타이탄플러스 본체, 에네루프 충전지, 고리캡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체에 AAA 건전지 1개를 넣을수 있는데 분리되는 부분에 오형 고무링이 장착되어있어 생활방수가 가능하며 무게는 조금 묵직한편이다. 슈어파이어 타이탄플러스의 기능은 헤드를 돌리면 스위치 On 반대로 돌리면 OFF 인데 헤드를 돌려켜고 끌때마다 밝기가 3단계로 바뀐다...
안톤버그 위스키봉봉 다크 초콜렛 64입 위스키가 들어 있는 초콜렛이라고 알려진 안톤버그 위스키봉봉 다크 초콜렛 64입 을 직구로 35,000₩ 정도의 가격으로 구매하였다. 양옆 종이 덮개를 열어보면 8가지의 위스키가 들어 있는 초콜렛들이 8개씩 종류별로 진열장처럼 진열되어 있어 장식용으로 보관하기에도 나쁘지 않다 먹는 방법은 초콜렛의 병목을 잡고 아랫부분을 살짝 깨물어 안에 있는 위스키를 마시고 초콜렛을 먹는다고 한다. 맛은 그럭저럭 나쁘진 않을 정도 이며 살면서 한번쯤은 먹을볼만한듯 하다.
한국금거래소 비상금 1g 미니골드바 한국금거래소에서 EMERGENCY GOLD 비상금 1g 미니골드바 카드형을 알게되어 구매하였다. 신용카드 크기와 두께의 카드에 ic 칩이 있어야하는 자리에 금을 박아 둔 카드이다. 비상금 1g 미니골드바 라는데 구매시 금액은 74,000₩ 이였다. 지갑속 보관용으로 나쁘진 않지만 카드 디자인이 조금 촌스럽고 골드바를 카드에 봉하는게 코팅지가 조금 엉성한게 아쉬운 부분이다. 추가로 EMERGENCY GOLD 비상금 3.75g 미니골드바 도 출시되었다.
Westone 3 - Westone Labs (하이엔드 트리플 BA 이어폰) 하이엔드 이어폰을 구매했다. 하이엔드 이어폰의 대표적인 브랜드는 westone labs, ultimate ears, shure 들이 있다. 이전까지는 10만원 이내의 이어폰만 사용해봤는데 이번엔 밸런스 아마츄어 (BA)형 이어폰을 사용해보고 싶어서 소니의 XBA 시리즈를 구매하려 했다가 생산공장이 물에 잠겨서 다행스럽게도? westone labs의 westone3를 구매하였다. * 이미지는 다음 쇼핑에서 캡쳐 앰프가 들어있는 한정판 아닌 한정판인데 다른 westone3 와 다른 점은 그냥 휴대용 앰프가 있고 없고의 차이이다. westone3 소리는 지금까지 들어본 이어폰 중 가장 좋다. 본래 계획은 언제 나올지는 모..
해밀턴 재즈마스터 크르노를 매각하고 사진이 컴퓨터에 남아있어 올려본다. 대학교 1학년때 알바해서 구매한 30만원짜리 스위스 밀리 터리 쿼츠 시계를 사용하다 대학교 2학년때 화장실에서 잃어버린 후 여러 시계를 알아보다 눈이 너무 높아진 나머지 바로 200 만원에 육박하는 오토매틱 시계를 덜컥 사버렸다. 보통 입문용으로 해밀턴을 많이 구매하는데 재즈마스터 라인으로 크로 노가 작동되는 기종이다. 시계 크기가 꽤 커서 착용하면 생각보다 꽤 묵직하며 로터 돌아가는소리가 크게 들린다. 유리는 사파이어 글라스라서 흠집에 강하다. 또한 크로노미터는 쿼츠와 달리 기계식이라 스타트 후 스톱, 그리고 리셋시 바늘이 부러질듯 퍽하며 제자리로 돌아오 기에 자주 사용하면 무리가 갈듯하다. 시계의 뒷면은 씨스루백으로 사파이어 글라..
아기들에게 인기가 많은 오로라월드에서 생산한 꼬마거북이를 구매해보았다. 거북이 색상은 3가지이며 가격은 13,000₩ ~ 17,000₩ 정도 한다. 오로라월드의 꼬마거북이는 아주 단순한 구조지만 나름 복잡해보이는 동작을 보여준다. 거북이 등에 있는 센서가 물에 닿거나 자극을 받으면 앞발을 앞뒤로 움직인다. 마치 진짜 거북이처럼 움직이고 작동후 약 5초 동안 센서에 추가로 자극을 주지 않으면 작동이 멈춰 건전지를 절약한다. LR44 건전지 두개가 들어가는데 기본으로 거북이에 들어있는것 이외에 추가로 두개가 더 들어 있다. 거북이 머리와 앞발은 말랑말랑한 고무로 만들어졌고 몸통과 뒷발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견고한편이다.
기존에 울트라씬 노트북에 로지텍 무선마우스을 사용하지만 USB 2개 중 1개를 USB 마우스 수신용으로 사용하다보니 불편했다. 그래서 로지텍 T630 울트라씬 터치 블루투스 마우스를 벌크로 구매하였다. 가격은 44,000₩ 이다. 로지텍 정품 T630 울트라씬 터치 블루투스 마우스는 64,000₩ 으로 단일 마우스 가격으로는 비싼편이다. 택배박스를 여니 비닐팩에 마우스 1개와 케이블 1개, 종이쪽지 1장만 들어 있었다. 종이쪽지엔 벌크는 홈페이지가서 설치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으라고 적혀 있었지만 페어링시 알아서 드라이버가 설치되었다. 배터리가 내장형이라 마우스를 뒤집어 마이크로usb단자에 끼우면 자동 충전이 되는데 1분충전에 1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디자인은 울트라씬답게 작고 얇아서 예쁘..